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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암

11. 천마암

망대 아래 동쪽에 있는 두꺼비 모양의 바위.
이성계가 기도하고 있을 무렵에는 회두암(回頭岩) 이라 불렀다고 한다.

만장대

12. 만장대

탑대 서남쪽 깎아 세운 듯 천인단애를 이루고 있는 절벽.
높이가 만장이나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쌍홍문의 오른쪽에 있다.

음성굴

13. 음성굴

만장대 바로 북쪽, 높이 2m, 길이 5m 정도 되는 조그만 바위 굴.
굴 속에 들어가 굴 바닥을 두드리면 장구 소리와 같은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음성굴이라 했다.

용굴

14. 용굴

음성굴 오른편에 50m의 길고 넓은 굴이 있는데 옛날 용이 살다가 하늘에 올라갔다는 전설이 숨어 있는 굴이다.

쌍홍문

15. 쌍홍문

상주 쪽에서 금산 상봉에 이르는 암벽에 두 개의 둥글고 큰 구멍이 문 모양으로 나란히 있는 돌문이다. 이 속에 들어가 보면 속이 비어 있고, 천장 벽에도 구멍이 뚫어져 있어 파란 하늘이 잡힐 듯이 보인다. 옛날 세존이 돌배를 만들어 타고 쌍홍문으로 나가면서 앞바다에 있는 세존도의 한복판을 뚫고 나갔기 때문에 세존도에 해상 동굴이 생겼다고 전해온다.

사선대

16. 사선대

쌍홍문에서 바로 아래 오른쪽에 서 있는 네 사람 모습으로 생긴 바위.
옛날 삼신산의 네 선녀가 놀다가 갔다는 전설에 따라 사선대라고 한다.

백명굴

17. 백명굴

사선대 북쪽에는 입구는 그다지 넓지 않으나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져 100명은 넉넉히 앉을 수 있는 굴이 있다. 정유재란 때 100명 내외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피난한 곳이라 백명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안에 방을 놓았던 아궁이 흔적이 남아있고 굴의 드나드는 문은 적으나 들어가면 놀랄 만큼 넓은 굴이다. 이 굴은 찾기가 어려워 사람의 발길이 끊인지 오래되었다.

천구봉

18. 천구봉

일월봉 아래쪽에 있는 바위로 마치 개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천구봉이라 하며 일월봉을 마주 보고 있다.

제석봉

19. 제석봉

천구암 왼쪽에 있는 바위로 무당의 신인 제석님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바위로 금산의 절경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좌선대

20.좌선대

좌선대는 원효대사 등 고승들이 수도 좌선(修道坐禪) 했다는 장소.
실제로 바위 윗부분은 가부좌한 자세로 앉은 사람이 쏙 들어갈 만큼 파여 있다. 바위 꼭대기에 가부좌를 틀고 앉으면 산과 하늘과 내가 하나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시도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