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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및 노량대교

주소 52352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섬진강대로 61
담당자 전화 노량대교홍보관 055-883-5500
국내 최초의 현수교이자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는 화려한 명성에 맞먹는 유명세로 인해 관광산업 발전에 수십년간 기여해 온 남해대교의 노후화로 하중 32.4톤의 통행 제한이 불가피해지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노량대교’.
이 노량대교는 남해군 설천면 덕신리와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를 잇는 총연장 3.1 킬로미터의 교량으로 충무공 이순신이 혹독했던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승리의 해전인 ‘노량해협’을 만나는 가슴 뭉클한 교량이기도 하다.
특히 노량대교는 주탑이 기울어진 형태를 띤 세계최초의 ‘경사 주탑’ 현수교이기도 하다. 마치 우리네 인생 줄다리기에서 더 큰 힘을 내기 위해 몸을 뒤로 기울이듯,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수록 한 발자국 뒤에서 냉정히 바라보듯 노량대교의 ‘경사 주탑’은 케이블에 가해지는 장력을 감소시키는 과학적인 힘의 원리가 적용된 다리인 셈이다.
하늘이 준 혜택을 받은 보물섬 남해군의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보존하고자 주탑을 바닷속이 아닌 육지에 설치해야 했던 노량대교. 특히 기울어진 주탑을 정면에서 보면 흡사 승리의 상징은 V를 연상시키고, 다리를 지탱하는 케이블이 늘어진 형태는 학이 날개를 펼치는 듯한 ‘학익진’을 떠오르게 한다.
이 고난도의 교량 건설에 소요된 기간만 무려 9년. 총 공사비 1600억원이 투여된 노량대교는 2009년 10월 시작해 2018년 9월 개통에 이르기까지 무려 9년간 공사하면서도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명장 이순신의 노량 바다여서 그의 비호 아래 있었던 게 아니냐’는 세간의 평가도 이어진다.
이 노량대교가 열림으로 남해군에서 하동 IC까지의 운행거리는 4킬로미터 (기존 18㎞→14㎞), 운행시간은 10분 (기존 28분→18분)으로 단축돼 남해를 만나러 가는 길은 더 빨라지고, 더 쾌적해졌다.

노량대교 초입에 자리한 노량대교홍보관은 여행의 정보를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의 맛과 선물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가면 남해군과 하동군의 여행홍보책자와 맛집 가이드북은 물론,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두었고 무엇보다도 특산물마켓과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잘 되어 있어 본격적인 여행을 위한 숨 고르기 장소로서도 손색없다. 또 역으로 여행을 마치고 꼭 들러서 여행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을 사가기도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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