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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주소 남해군 삼동면 창선면 지족해협 일원
담당자 전화 055-860-8631
  • 지정 : 명승 제71호
  • 지정일 : 2010. 08. 18
  • 시대 : 조선시대
대나무발을 세워 생선을 잡는 원시어업도구

죽방렴(竹防簾)은 좁은 바다 물목에 그물 대신 대나무를 참나무 지지대에 V자로 세워 원형의 임통에 가두어 물고기를 잡는 원시어업이다. 손도라고 불리는 지족해협(知足海峽)은 썰물 때 강진(江津灣)만에서 외해로 빠져 나가는 시속 13~15km의 거센 물살이 지나는 물목이다. 길이는 와현 농가섬에서 전도 백빙이까지 3.887㎞이다. 거친 물살에 맞서 헤엄치던 생선은 육질의 탄력성이 높아 맛이 뛰어나다. 이 일대의 어로 작업은 죽방렴으로 불리는 고유한 어획법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23개소의 죽방렴이 명승으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전통적 어업경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죽방렴이란 명칭은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고기를 잡는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나무 어살이라고도 하며, 물때를 이용하여 고기가 안으로 들어오면 가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건지는 재래식 어구로서 이곳에서 잡힌 생선은 최고의 횟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손도의 특산물은 멸치,미역, 문어, 개불, 개조개가 유명하지만 멸치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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