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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암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로153번길 240
담당자 전화 055-867-3725
  • 이용요금 : 무료
  • 주차정보 : 운대암 주차장
고려초부터 망경암(望景庵)이라하고 대방산(臺芳山) 중턱에 창건되어 산자수려(山紫水麗)한 팔선지(八仙地) 명당의 제일 기도도장으로 번창하여 오던 중, 조선시대 때 운대암(雲臺菴)이라 개칭(改稱)하였다.

상좌중이 낙상(落傷) 사망하여 한 동안 절이 비었다가 임진란(壬辰亂) 후에 세월선사(洗月禪師)께서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며 120여년 전 계유(癸酉)에 삼창(三創)하였고 70년 전 정사대홍수(丁巳大洪水)로 중요 사료와 함께 유실 매몰되었는데 정삼화상(井三和尙)께서 근근히 사창(四創)하였다. 오랜 풍상으로 인한 노후로 유지보수가 힘들게 된 것을 안타깝게 여긴 법정화상(法靜和尙)께서 오창(五創)의 원력을 세우시고 불심이 깊은 신도를 얻고자 기도에 정진하고 있던 중 발심을 하여 오차 중창을 하게 되었는데 공사 기간이 일 여년에 걸친 대작불사를 하여 법당(무량수전)과 산신각을 1990년 12월에 완공케 되었다.

창선면 상신마을 도로에 있는 운대암이란 이정표를 따라 마을을 질러 산길을 내쳐 오르면 대방산 굽이 굽이 고개를 돌아 산마루에 오르자 지리산 계곡처럼 깊은 계곡 아래 저수지 물빛이 청명하다. 새소리를 길라잡이로 소나무숲 산빛을 깨치며 몇 구비를 더 돌면 운대암 범종루가 길을 막아 선다.

아름드리 기목나무 옆 산 기슭 부도에 머물던 눈길을 거두며 범종루를 지나자 층층 돌계단 위로 푸른빛 찬연한 청기와를 인 작지만 대방산 만큼이나 위용스런 무량수전이 떡하니 버티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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