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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용문사길 166-11
담당자 전화 055-862-4425
용문사의 유래는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보광사를 짓고 산명을 보광산이라 했다. 이때에 현 용문사에 첨성각이 세워졌다고 전하고 있으며, 금산에 있었던 보광사를 이곳으로 옮겼다고 전한다.

다른 유래는 현종 원년(1660)에 남해현의 유림이 금산에 위치한 보광사의 입구가 향교와 면대하였다 하여 다른 데로 옮기라고 하므로 백월당 대사가 남쪽에 있는 용소 위에 터를 정하고 용문이라 하였다.

백월당과 동지스님들은 힘을 합하여 먼저 선당양당(禪堂兩堂)을 지었고 승당(僧堂)은 신운(信雲)이 모화(募化)한 다음 해인 현종2년(1661)에 준공하였다. 그리고 현종 7년(1666)에 백월대사가 주재하고 일향(一香)화상이 화주가 되어 대웅전을 창건하였고 지해(智海)가 윤색(潤色)하였으며, 성암(性巖)이 봉서루를 창건하였고 태익(太益)이 낙성한 것이다. 산 아래 용연(龍淵)이 있어 용문사(龍門寺)라 이름하였다. 지금의 대웅전은 1703년(숙종 29)에 승화스님이 중창하였다.

그리고 나한전은 보휘(寶輝), 명부전은 설웅(雪雄), 향적전(香積殿)은 인묵(印黙), 첨성각은 설잠(雪岑, 천왕각은 유탁(庾卓), 수각정(水閣亭)은 각오(覺悟)가 이루었다. 숙종 34년(1708)에 염불암(念佛庵)을 중창하였고 관음(觀音), 백운(白雲) 두 암자는 고을 사람들의 발원으로 축조하였지만 없어지고 백련암을 절의 서쪽에 신축하였다.

숙종 때 수국사로 지정되어 왕실의 보호를 받은 사찰로써 경능관(敬陵官)과 익능관(翼陵官)이 발급한 수국사금패(守國寺禁牌)가 있고, 언제 사용되어졌는지 알 수 없는 총신이 세 개인 삼혈포가 있다. 숙종의 하사품으로 경내 축원당에 걸어 두었던 궁수(宮繡)와 궁중(宮中) 매듭인 희귀한 유품인 번(幡)을 소장하고 있다.

용문사에는 국가지정 보물인 괘불탱과 대웅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용문사 석불, 부도군을 비롯하여 문화재자료 천왕각, 명부전, 건양2년영산회산탱, 소장문헌, 삼장보살탱, 건양2년신중탱등이 보존·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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