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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영상관 전경

이순신영상관

이순신영상관은 138석의 관람석을 갖춘 국내 최초의 돔형 입체 영상관이다. 벽면과 지붕 전체가 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기존의 평면 스크린에서의 입체 영상에 비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598년 11월 19일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였던 노량해전의 격전을 입체영상으로 제작해 관람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영상관 1F

  • 1층 영상관의 벽면 스크린1층 영상관의 벽면 스크린
  • 노량해전 영상노량해전 영상
  • 1층 영상관 입구1층 영상관 입구

전시관 2F

전이의 장

전이의 장

전이의 장은 이순신장군이 관음포바다에 진을 치고 일본군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면서 하늘에 기도하신 말씀, "만약 이 원수를 죽이다가 내가 죽어도 아무런 근심이 없겠습니다(若殲斯讐 死亦無憾 약섬기수 사역무감)"와 마지막 전사하시면서 하신 말씀 "싸움이 한창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戰方急 愼勿言我死 전방급 신물언아사)"를 새겨 둔 글씨 넘어 관음포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추모의 장

추모의 장

논어에 이르기를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염려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성웅으로 존경하지만 오히려 세계 사람들이 칭송하기를 세계해전역사에 찾아보기 힘든 군신이라고 극찬을 한다.

동서양의 명장인 버나드몽고메리, 도고 헤이하치로, 진린, 와키사키 야스하루 이런 장수들이 이순신장군의 탁월함을 예찬한 것이다. 특히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장수들이 더 이순신 장군을 경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해의 장

이해의 장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당시를 이해하게 하는 공간이다.

임진왜란 7년의 역사, 이순신 장군의 삶과 생애, 이순신 장군을 도운 조력자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깊이 이해할 수가 있고 또한 신화가 된 3층 거북선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통한 학습의 장으로 거북선과 판옥선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체험의 장

체험의 장

왼쪽에는 조선, 명, 일본군의 갑옷과 활 등 무기가 전시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판옥선 모형 등이 현실감 있게 재현되어 이순신 장군의 전략전술을 이해하고 느끼게 하는 공간이다.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전함들이 실제 움직이는 듯하게 보이고 레이저 쇼가 펼쳐지면 임진왜란 당시 노량해전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