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마을 입구 다랑논에서 사시사철 꽃 잔치가 펼쳐지는 풍광으로 행복 가득한 마을입니다.
청정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홍합,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이 있으며 다랑논과 숲, 들판에서 재배되는 고사리 등의 산나물이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요트 위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해풍을 머금고 자란 연둣빛 고사리체험, 옛 방식의 고기잡이 통발체험, 전어잡기 등의 체험거리도 가득해 많은 사람들이 적량해비치마을을 찾고 있습니다.
체험명 | 체험시기 | 준비물 | 비고 |
---|---|---|---|
고사리채취 | 4~7월 | 30명 이하 | |
붕장어낚시 | 7월~9월 | 4명 이상 | |
전어잡기 | 8월~10월 | 4명 이상 | |
요트타기 | 3월~11월 | 10명 이상 | |
나전칠기 | 연중 | 10명 이상, | |
카약,청경보트 | 8월~10월 | 세면도구 | 2명 이상 |
통발체험 | 연중 | 3명 이상 |